상실의 징후들 부산 해운대 전시회 소개

상실의 징후들 전시회 정보

여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인 <상실의 징후들 SIGNS of LOSS> 전시가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현대 미술가 18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파격적인 현대 미술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3년 6월 10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관람 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입장 마감시간은 관람 종료 시간으로부터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는 뮤지엄 원에서 진행됩니다. 지하철로 방문하시는 경우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도보 8분 거리에서 뮤지엄 원 미술관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자차로 방문하시는 경우 미술관 이용 관람객은 차량 1대 당 2시간 무료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시간 이상 주차하실 경우에는 이후 30분당 2,000원의 주차 요금이 부과됩니다. 티켓 가격은 성인 18,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입니다. 온라인에서 예매하실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할인가격은 성인 14,4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0,400원입니다. 30명 이상부터 단체 관람객에 해당되며, 단체 관람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방문 전 뮤지엄 원에 사전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단체인 경우 티켓 가격은 성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9,000원입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인 경우에는 특별 할인 대상자로 11,000원에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식음료와 삼각대 반입은 불가하며, 음료의 경우 미술관 내부 2층에 있는 자판기만 이용 가능합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어린이와 방문하시는 경우 뛰어다니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바닥이 거울로 이루어진 공간도 있어 스커트를 입으신 관람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팩은 미술관의 유료 보관함에 보관 가능하며, 여행용 캐리어를 소지하신 경우 리셉션에서 보관해 드리고 있습니다.

SF 미술 전시 <상실의 징후들> 전시 내용

상실의 증후들 부산 전시회는 2023년 6월 10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센텀서로 20에 위치한 뮤지엄 원에서 개최되는 전시입니다. 국내외 주요 현대 미술작가 18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미디어, 설치 작품, 영상,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들은 만나보실 수 있는 전시입니다. 6,000인치의 초대형 LED 패널에 상영되는 15편의 초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기존의 미술의 틀을 깬 파격적인 현대 미술 전시회라 불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의 예술을 구현한 SF 미술 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과 예술이 접목되어 색다른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것입니다. 전시회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상실과 슬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크게 '상실의 징후들', '슬픔의 미학', '희망의 빛'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상실의 징후들' 섹션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상실의 징후들에 대해 조명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후 위기, 전쟁 등 우리 삶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협들을 통해 상실의 감정을 경험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슬픔의 미학' 섹션에서는 슬픔을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슬픔을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희망의 빛' 섹션에서는 상실과 슬픔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찾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와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해운대 센텀시티 뮤지엄 원 미술관

뮤지엄 원 미술관은 부산 해운대구 센텀서로 20에 위치한 미디어 아트 전문 미술관입니다. 2022년 5월 18일에 개관하였으며, 8000만 개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뮤지엄 원은 '새로운 시대의 예술을 담은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흐름을 반영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뮤지엄 원의 전시는 크게 '상시 전시'와 '기획 전시'로 나뉩니다. 상시 전시는 '상실의 징후들'이라는 주제로, 상실과 슬픔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획 전시는 다양한 작가와 예술가들의 최신 미디어 아트 작품을 소개합니다. 뮤지엄 원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 아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뮤지엄 원은 부산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뮤지엄 원 미술관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8,000만 개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는 점입니다.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구현해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시간을 선사해 드립니다. 두 번째로, '새로운 시대의 예술을 담은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세 번째로 이번 글에서 소개한 전시인 '상실의 징후들'이라는 주제로 상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은 운영하고 있어 관람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뮤지엄 원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예술을 경험하고 싶다면, 뮤지엄 원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